‘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’ 1천여 명 참석

‘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’ 1천여 명 참석: 박옥수 목사 아프리카 6개국 정부 초청 방문 기념; 2023.03.31 22:54 입력

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‘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’ 1천여 명 참석" src="http://innews25.com/PEG/2023/3/16802705796041.jpg" width="643" align="absmiddle"></div><div _id="news_caption" style="padding-left:8px;padding-right:8px;"><span style="font-size: 10pt;">▲2023 CLF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 간담회 장면</span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[인뉴스25 =문형봉 기자 ]기독교지도자연합(CLF)이 박옥수 목사 아프리카 6개국 정부 초청 방문 기념 ‘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 간담회’를 개최했다.</span></p><div> </div><div>박목사는지난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콩고, 민주콩고, 케냐, 에티오피아, 중앙아프리카공화국,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6개국을 방문했으며, 콩고와 민주콩고, 케냐, 중아공에서는 대통령과 면담을 통해 귀한 복음을 사역 마치고 왔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‘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’ 1천여 명 참석" src="http://innews25.com/PEG/2023/3/16802706224796.jpg" width="486" align="absmiddle"></div><div _id="news_caption" style="padding-left:8px;padding-right:8px;"><span style="font-size: 10pt;">▲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가 축사와 함께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.</span>
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지난 30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의 국내 기독교 지도자와 언론인이 참석했으며 박목사의 방문국 중 하나인 코트디부아르를 대표해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.</span></p></div><div><br></div><div>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“목사님의 이번 방문은 조국 코트디부아르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. 박옥수 목사님은 ‘새로운 코트디부아르 사람이 되자’는 우리나라의 슬로건에 가장 적합한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. 이 교육이 전 세계 청소년들을 바꿀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.”고 말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‘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’ 1천여 명 참석" src="http://innews25.com/PEG/2023/3/16802706763753.jpg" width="489" align="absmiddle"></div><div _id="news_caption" style="padding-left:8px;padding-right:8px;"><span style="font-size: 10pt;">▲그라시아스합창단의 축하 공연.</span>
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그라시아스합창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박옥수 목사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.</span></p></div><div>단에 오른 박 목사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성경 속 지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.</div><div> </div><div>박 목사는 “신앙의 중심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것”이라고 말하며, “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어 온전한 죄 사함을 받으면 삶이 바뀐다”고 강조했다.</div><div> </div><div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‘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’ 1천여 명 참석" src="http://innews25.com/PEG/2023/3/16802707234559.jpg" width="489" align="absmiddle"></div><div _id="news_caption" style="padding-left:8px;padding-right:8px;"><span style="font-size: 10pt;">▲질의응답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.</span>
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이어 질의응답 시간, ‘아프리카 각국이 주목한 메시지가 무엇인가?’라는 질문에도 박 목사는 “많은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지 못해서 고통하고 있다. 성경 말씀을 통해 죄 사함을 정확하게 받으면 한 사람의 삶이 바뀌고 나라가 바뀐다”며 아프리카에 전한 메시지의 핵심이 ‘죄 사함의 복음’에 있음을 말했다.</span></p></div><div><br></div><div>강연 후, 한 참석자는 “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를 들으며 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”며 “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죄 사함의 메시지가 전달돼 밝고 힘있는 신앙 생활을 하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길 바란다”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한편, 기독교지도자연합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공포와 죽음으로 가득했던 날을 지우고 더 힘있는 일상생활과 신앙생활을 위해  박옥수 목사 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선교방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행사를  오는 4월 9일(주일) 오전 10시 ‘2023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’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다. 이날 미국, 멕시코, 케냐등 대륙별 대표 기독교 지도자들이 뜻을 함께 한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 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/div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