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현준·김종민, 소상공인 웹 예능 ‘오늘부터 일촌’에서 뭉친다

신현준·김종민, 소상공인 웹 예능 ‘오늘부터 일촌’에서 뭉친다: 2021.11.08 14:09 입력

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, dotum; font-size: 12pt;"> 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신현준·김종민, 소상공인 웹 예능 ‘오늘부터 일촌’에서 뭉친다" src="http://innews25.com/PEG/2021/11/16363815134695.jpg" width="600" align="absmiddle"></div><div _id="news_caption" style="padding-left:8px;padding-right:8px;"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, dotum; font-size: 10pt;">▲우주소녀 다영과 수빈, 배우 이명훈이 방문한 ‘오늘부터 일촌’ <사진 = 소상공인방송정보원></span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 font-family: 돋움, dotum;">[인뉴스25 = 전제현기자]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 font-family: 돋움, dotum;">중소벤처기업부,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 웹 예능 ‘오늘부터 일촌’이 오는 15일 공개된다.</span></p></span><div><br></div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, dotum; font-size: 12pt;">오늘부터 일촌은 신현준, 김종민을 주축으로 위아이, 우주소녀, 한보름, EXID 혜린, 이명훈 등의 게스트가 방문해 함께 일촌이 되는 관찰형 예능이다.</span></div><div><br></div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, dotum; font-size: 12pt;">소상공인 제품으로 가득한 시골집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활용하며 1박 2일을 지내는 오늘부터 일촌은 온라인 진출 소상공인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매력적으로 소개해 소상공인 제품의 인식 개선과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.</span></div><div><br></div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, dotum; font-size: 12pt;">출연자들은 소상공인 제품으로 가득한 시골집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1박 2일간 생활한다. 소상공인 제품을 화면으로 접한 시청자들이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이목을 끌 예정이다.</span></div><div><br></div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, dotum; font-size: 12pt;">중기부와 유통센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알리고 있다.</span></div><div><br></div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, dotum; font-size: 12pt;">대표적으로 오프라인 중심 사업을 진행하던 피니랩은 2020년 웹 예능 콘텐츠 ‘어떰유통’ 출연을 계기로 온라인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,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루는 등 희소식을 알렸다.</span></div><div><br></div><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, dotum; font-size: 12pt;">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은 이처럼 다양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.</span></div><div><br></div><span style="font-family: 돋움, dotum; font-size: 12pt;">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좋은 뜻에 동참하고자 출연을 결심한 신현준, 김종민은 “이번 촬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던 너무나 좋은 소상공인 제품을 발견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”는 소감을 밝혔다.</span>